매일신문

한철 개인전…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한철 작
▲ 한철 작 '기암괴석'

마음으로 산을 그리는 원로화가 한철씨가 고희(古稀)의 나이에 아홉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에는 산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통해 산의 조형성을 새롭게 발견한 작품이 선보인다. 전체적인 화면 톤을 우리 민족 정서가 묻어 있는 토속적인 색으로 통일시키고 과감한 생략과 강렬한 필치로 획을 긋 듯 일필휘지로 새로운 산 이미지를 창출했다.

그림에 등장하는 흑색 산은 지각변동에 의해 지상으로 솟아오른 산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하단에 등장하는 괴석은 구도의 안정감과 원초적인 느낌을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작가가 도입한 일종의 조형 언어다. 053)420-8015.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