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과학고 신광철군 수학올림피아드 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과학고 신광철(15·1학년·사진)군이 대한수학회가 주최한 제22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시험에서 지방 과학고로는 드물게 금상을 수상했다.

신군은 '수학을 게임처럼 즐기고, 수학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고 할 정도로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경산과학고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사사교육과 수학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수학에 더욱 심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군은 또 "평소 수학수업에서 배운 사고 방법과 동아리 회원들 간의 토론 세미나학습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말했다. 포항제철중 출신인 신군은 앞으로 포항공대 또는 서울대 수학과로 진학할 것을 희망하고 있고, 향후 수학과 과학을 통섭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되는 것이 장래 희망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