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구와 인연을 맺은 가수 조용필이 대구를 세계에 알릴 것을 약속하며, 가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한다. 가왕(歌王)으로 불리며 한국 대중음악에 큰 획을 그은 조용필은 서울과 대전에 이어 세 번째로 14일 대구에서 팬들을 만난다.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인생과 함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통해 인간의 갈등과 연민, 희로애락을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40m의 거대한 영상타워 두 대엔 그의 음악인생 영상과 팬들의 모습들이 동영상으로 그려진다. 40m의 타워는 그의 음악 인생과 그와 함께 호흡했던 팬들을 뜻하는 의미에서 만들었다.
세대를 뛰어넘어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가수 조용필 공연은 관객과 그와의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월드컵경기장)/4만~11만원/문의는 053)4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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