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경산시, 버스 무료환승·지하철 연장 협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와 경산시가 양 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구∼경산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확대 시행에 대해 협의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최근 김범일 대구시장을 만나 대구와 경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은 지하철 부채가 1조5천억원에 달하는 등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음을 감안해 현재 시행중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준공되는 2014년 말 이후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

또 최 시장은 대구∼경산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확대 시행 문제는 실무 협의를 거쳐 조속히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산 시내버스는 2006년 10월 말부터 공동배차 중인 4개 노선(30대)에 한해 환승 무료·할인제를 실시하고 있어 나머지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달 경산지역 2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와 대구시와의 연계를 전제로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환승요금 무료·할인제 확대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