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 건립되는 '자전거 박물관' 현장설계에서 (주)동우이앤씨건축사사무소(대표 홍호용)의 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상주군 도남동 3~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자전거 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전시실과 영상관람실, 체험실 등의 전시공간과 특산물 전시장, 다목적홀 등을 갖추게 된다.
홍 대표는 "자전거의 속도감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주변 지형에 자연스럽게 순응할 수 있도록 주변 산, 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건물내부와 연계시켰다"며 "자전거박물관은 단순한 하나의 박물관이 아니라 첨단으로 치닫는 우리문명에 일침을 가하며 인간의 삶을 자연으로 이끄는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