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구감소 두고 볼 수없다"…안동 '도시민 유치'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억 투입 귀촌학교 등 운영

안동시가 급속한 인구 노령화와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민 유치'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농림부 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동시는 도시민 유치프로그램 개발과 사업추진에 모두 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은 귀촌학교 운영과 마을 리더교육 및 발전계획 수립, 귀농정보 포털과 마을 홈페이지 구축, 홍보 마케팅 사업, 도시민 유치 이벤트, 도시민과 하나 되는 축제 등으로 구성돼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다양하게 지원하게 된다. 귀농포털 사이트는 귀농인들에게 정착자금 지원, 농지매입, 주택마련, 영농기술습득, 주말농장 운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14개 읍면에 정착한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내외 귀촌·귀농 실태와 사례분석을 한 후 수립돼 귀농을 생각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청 이세면 농촌디자인 담당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유지와 성장을 위해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