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공 대경본부 개발제한 구역 내 토지 매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개발제한 구역 내 토지 매수에 나선다.

토공 관계자는 "개발제한 구역 내 토지 매입은 녹지 훼손을 막아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며 "토공이 국가로부터 위임받아 매수를 하게 되며 총 매입 규모는 625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대구경북권 개발제한 구역 내 토지 매도 신청 기간은 7월 11일까지며 우선 매입 대상은 조정 가능지 및 집단취락해제지 등의 주변 토지, 지자체 등이 추천한 토지, 매입 후 녹지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토지 등이다.

매입 순위는 매입대상지역, 환경평가, 이용용도, 도로접면, 소유자의 소유기간 등 분야별로 세부 기준을 적용하여 결정하게 되며 절차는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매입대상 및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작년까지는 토지상의 정착물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올해부터는 토지와 함께 매수할 수 있어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1차 접수기간 중 매도신청이 매입 규모에 미달할 경우에는 연중 매도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문의) 053-606-5248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