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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핫 클릭] 달성 초교생 사건 "도대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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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6월 12일~6월 18일)

1위 '은정양' 사인 못밝혀…"용의자 3,4명 중 범인 가능성" (6월 14일)

2위 '중년의 신혼' 가능할까?…50대의 적 '빈 둥지 증후군' (6월 14일)

2위 대구의 동남아 근로자, 어디서 무얼하며 쉴까 (6월 14일)

4위 국내 최대 실내 車쇼핑몰 'M월드' 서구 이현동에 (6월 13일)

5위 경북 新도청, 전남도청 이전지 무안에서 배운다 (6월 14일)

6위 초교생 피살사건 새 단서 발견 "다양한 가능성 수사" (6월 16일)

7위 대구 西北지역 도로지도 확 바뀐다 (6월 18일)

8위 내 '애마' 정말 괜찮을까?…유사 휘발유(시너)의 진실 (6월 14일)

9위 "도청 이전지 선정 의혹" 상주시민들 도청앞 시위 (6월 14일)

10위 경북도청 이전지 부동산 거래 급증 (6월 17일)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자료제공=매일신문 인터넷뉴스부)

납치된 지 2주일 만인 지난 12일 집 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교 6학년 허은정(11)양에 대한 경찰 수사 소식이 1위와 6위에 올랐다. 경찰은 허양 주변 인물 60여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용의자 3, 4명을 지목했지만 범죄와 관련한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허양 시신에서 발견된 체모도 모근이 녹아버려 통상적인 DNA 검사로 범인을 찾아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허양의 집 주변에 대해 10여차례 수색을 하면서도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고 허위 제보에 휘둘려 가출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경북 도청 이전지 관련 소식도 5위, 9위, 10위에 3건이나 오르면서 새로운 도청 이전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05년 11월 이전을 무안으로 마무리한 전남도청을 찾아가 이전 관련 이모저모를 담은 소식이 5위, 도청 이전지 선정에 대해 상주 시민들이 과열 경쟁에 따른 감점 사항 적용과 도지사 면담을 요청하며 도청앞 시위를 벌인 소식은 9위, 안동·예천으로 도청 이전지가 확정된 뒤 인근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급증하고 땅값도 올랐다는 소식은 10위를 차지했다.

자녀들을 대학 진학, 군입대, 결혼 등으로 떠나보내고 부부만 남아 살면서 겪게 되는 '빈 둥지 증후군'을 다룬 기사는 2위, '대구 속의 아시아'를 꿈꾸는 동남아 근로자들의 일상을 다룬 기사는 3위에 올라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쇼핑몰이 대구 서구 이현동에 들어선다는 소식이 4위를 차지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에 축구장 15개 규모의 연면적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전문 실내 쇼핑공간.

대구 서북지역의 도로 지도가 연말부터 2010년 사이에 대대적으로 바뀐다는 소식은 7위. 서재·죽곡지구가 신천대로와 곧바로 연결되며, 성서5차단지 진출입도 훨씬 쉬워진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가장 많이 읽은 기사' 2위에 올랐던 '유사 휘발유(시너)의 진실'은 8위에 올랐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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