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지하철에서 자신의 구역에서 물건을 팔았다고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로 행상 G(47)씨, J(41)씨, K(26)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하철 승객들에게 잡화 등을 파는 G씨 등은 19일 낮 12시 30분쯤 대구 중구 반월당역 전동차안에서 '가족 형편이 많이 힘들다, 도와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승객들에게 돌리던 K씨를 발견하고 시비끝에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G씨 등은 "서울에서 내려온 K씨가 우리 구역에서 장사를 방해하기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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