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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관광·레저 민간투자 적극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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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관광산업 투자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관광도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상주시는 최근 낙동강 700리중 가장 경관이 수려한 경천대 관광지에서 경북도에서 주관한 관광 인프라개발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팸투어 행사를 가졌다. 이 팸투어에는 국내 관광레저 개발의 선두업체인 ㈜대명레저산업을 비롯해 부동산 자문회사인 MB부동산신탁㈜, ㈜씨엔 우방랜드 등 18개의 관광레저 전문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 관계자들은 지역별로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상주를 시작으로 이틀간 문경, 안동 등 7개 시군을 둘러봤다.

상주시는 경천대를 비롯한 낙동강이 시작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전국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 2010년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기반으로 한 레저스포츠와 전국 유일의 한방산업단지 등 웰빙을 겸한 관광산업의 연계 등 상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상주시는 국토의 최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서울과 부산, 동서를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가 추진하는 낙동강 프로젝트 등에서 상주가 낙동강시대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정백 시장은 "앞으로 관광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공격적으로 실시하고, 관광·레저 산업의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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