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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 7명 서품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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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 및 부제 서품식이 24일 성 김대건 기념관에서 열렸다. 서품식에 앞서 최영수 대주교가 집전하는 미사를 위해 사제단이 입장하고 있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 및 부제 서품식이 24일 성 김대건 기념관에서 열렸다. 서품식에 앞서 최영수 대주교가 집전하는 미사를 위해 사제단이 입장하고 있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24일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성김대건기념관에서 3천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수 대주교의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가졌다.

사제 서품자는 허진혁(바오로), 장원일(안토니오), 이민영(예레미야), 장세창(요셉), 신성원(세례자 요한), 이성인(바오로), 소형섭(아우구스티노) 등 7명이다. 구기석(안드레아) 등 11명도 부제 서품을 받았다. 첫 미사는 6월 중 각 본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서품식에는 최영수 대주교와 조환길 보좌주교, 원로사제와 본당 신부, 신학교 교수 신부 등 사제들이 참석했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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