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08년 공중화장실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기초 자치단체 추진의지 및 역량, 공중화장실 시설·문화개선 대책 및 발전비전 등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지난해 11월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을 계기로 화장실에 대한 관심 촉발과 화장실 시설 및 문화수준의 확산을 촉진시키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화장실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그 도시의 얼굴인 만큼 화장실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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