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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운영 경찰간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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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현채)는 25일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혐의(사행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대구 모 경찰서 과장 A(55·직위해제)경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A경정은 대구의 한 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 5월쯤 1억여원을 투자, 자신의 관할 구역에서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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