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가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도심형 유비쿼터스 테마파크로 거듭난다.
C&우방랜드는 KT, (주)커런트네트웍스와 유비쿼터스 기반의 선진국형 테마파크 공동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비쿼터스 테마파크는 One-Card시스템과 무인 입장권 발권시스템 등을 비롯해 미아찾기, 주차관리, 기기제어 및 시설물관리, 방범 및 안전시스템 등 테마파크에 IT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특히 국내 테마파크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One-Card시스템으로 관람객들은 교통카드 한장으로 입장에서부터 놀이기구, 공연장 등 각종 시설과 식당, 상품구매, 라커 사용 등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테마파크 곳곳에 설치된 무인충전시스템(Kiosk)을 통해 교통카드에 충전해 쓰면 된다.
C&우방랜드 최백순 사장은 "앞으로 고객들은 교통카드 하나로 공원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분실물 발생도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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