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등 경산시 거주 외국인 100여명이 26일 경산시립박물관(관장 김종국)을 방문,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등 경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경산시는 시에 살고 있는 6천300여명의 외국인(경산시 인구의 2.5%)들을 대상으로 매년 5월 20일 '세계인의 날' 주간을 다문화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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