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촛불문화제, 대구는 썰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고시 이후 대구에서 열린 주말 촛불집회는 비가 내린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됐고, 참가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토요일인 28일 오후 7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집중 촛불문화제'에서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시민 150여명이 참가해 자유발언, 거리행진 등을 했다. 주최 측인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대구경북시도민대책회의는 참가자를 500명으로 예상했지만 날씨 등으로 인해 참여 열기가 높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수성구 한나라당 대구시당까지 행진한 뒤 자진해산했다.

이어 2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가해 '고시 철회, 이명박 아웃'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유발언 등을 이어나갔다. 대책회의 측은 "궂은 날씨가 큰 변수로 작용했지만 단 한명의 시민이라도 촛불을 들고 참가하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