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 및 영농편익 도모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 부녀화에 의한 노동력 부족해소 및 농가의 영농비 절감을 통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국·도비 4억5천만원 등 6억원을 들여 퇴비살포기·관리기 등 21종 126대의 각종 농기계를 확보했다. 지난 5월부터 임대사업에 나서 지금까지 53가구의 농가에서 65대의 농기계를 임대 사용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특작물인 참외 턴넬 보온덮개 철거기 및 비닐수거기, 퇴비살포기, 콩탈곡기 등은 노동력·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가당 농기계 1대를 1, 2일간 임대를 원칙으로 입·출고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임대료는 5천~6만원으로 기종별로 다르며 홈페이지(http://aml.sj-tc.or.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사전예약 및 접수가 가능하다. 농기계임대 전용 문의 054)931-8272(빨리처리).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