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주단체협의회와 공직개혁실천단은 2일 성목용 고령군의원에 대해 위장 전입 의혹이 있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 10여명은 이날 고령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고 타 지역(대구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 군의원으로 당선, 군민을 대표하고 군정에 관여하는 것은 군민을 우롱한 것은 물론 의회를 기만한 행동"이라며 즉각 사퇴할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또 "사과와 사퇴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주민등록법 위반 고발과 함께 주민소환제를 위한 서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 의원은 "18년동안 지역에서 기업체를 경영, 실제 거주하고 있으며 본인과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사항에 대한 것은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