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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3 여고생, 육교서 투신…생명에는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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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5시 30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평리초교 앞 육교에서 고교생 B(19)양이 육교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을 버스 운전기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8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3인 B양이 이른 시간 학교에 간 점 등을 미뤄 입시부담 이외의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B양의 부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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