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촛불 다시 불붙나…주말 대구서 수천명 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10 이후 주춤했던 대구 촛불집회에 지난 주말 수천명이 몰렸다.

5일 오후 7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열린광장에서 시민 2천여명(경찰추산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집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재협상' '민심 이반하는 이명박 정권 물러나라' 등 각종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오후 8시 30분쯤 한일극장 앞을 행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무대에서 토론을 벌였다. 일부 시민들은 한나라당 대구시당으로 가 밤샘 규탄집회를 벌였다.

6일에는 전날에 비해 훨씬 적은 70여명(경찰 30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촛불집회를 열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