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전정재활운동을 하루 3차례 이상 반복하면 어지럼증을 완화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1.도리도리 운동-머리를 움직일 때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고정된 목표물을 지정하고 목표물에서 눈을 떼지 말고 머리를 좌우로 1분간 움직인다. 속도는 1초에 한 번 왕복하는 정도의 빠르기로 한다. 그런 다음 같은 방식으로 방향만 바꿔 아래 위로 고개를 끄덕이는 동작을 1분간 반복한다. 머리가 움직일 때 안구가 고정되지 않으면 어지러워지기 때문에 머리를 움직여도 안구는 움직이지 않도록 단련하는 방법이다.
2.공을 던졌다 받기 운동-비치볼을 던졌다 받는 동작은 전정기능의 정보를 이용해 안구가 올바른 위치로 가도록 하는 반사작용을 좋게 만든다. 또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넘어지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 동작의 원리는 전정기관, 시각, 체성감각의 통합적인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3.발목 운동-몸을 똑바로 세우고, 고관절과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앞뒤 좌우로, 작은 범위 내에서 발목을 이용하여 몸을 흔든다. 이는 몸이 흔들릴 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자세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4.고관절 운동-고관절을 구부리며 앞뒤로 몸을 흔든다. 발목운동보다 더 넓은 범위로 몸을 앞뒤로 흔드는 동작이다. 이는 발목운동보다 더 강한 '전정-척수 반사' 강화 운동이다.
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