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균형감각 살려보세요' 어지럼증 완화 전정재활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의 전정재활운동을 하루 3차례 이상 반복하면 어지럼증을 완화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1.도리도리 운동-머리를 움직일 때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고정된 목표물을 지정하고 목표물에서 눈을 떼지 말고 머리를 좌우로 1분간 움직인다. 속도는 1초에 한 번 왕복하는 정도의 빠르기로 한다. 그런 다음 같은 방식으로 방향만 바꿔 아래 위로 고개를 끄덕이는 동작을 1분간 반복한다. 머리가 움직일 때 안구가 고정되지 않으면 어지러워지기 때문에 머리를 움직여도 안구는 움직이지 않도록 단련하는 방법이다.

2.공을 던졌다 받기 운동-비치볼을 던졌다 받는 동작은 전정기능의 정보를 이용해 안구가 올바른 위치로 가도록 하는 반사작용을 좋게 만든다. 또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넘어지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 동작의 원리는 전정기관, 시각, 체성감각의 통합적인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3.발목 운동-몸을 똑바로 세우고, 고관절과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앞뒤 좌우로, 작은 범위 내에서 발목을 이용하여 몸을 흔든다. 이는 몸이 흔들릴 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자세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4.고관절 운동-고관절을 구부리며 앞뒤로 몸을 흔든다. 발목운동보다 더 넓은 범위로 몸을 앞뒤로 흔드는 동작이다. 이는 발목운동보다 더 강한 '전정-척수 반사' 강화 운동이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