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자연하천에서 멱을 감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신천 상류에 무료 물놀이장을 만들어 여름 동안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수성중학교와 파동초등학교 앞 용두교 아래 용두1보와 상류쪽 용두 잠수교 위 용두 2보 두 곳에 5천㎡ 규모로 만들어진다. 운영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는 1급수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 기간 동안 가창댐에서 하루 5만t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다. 또 물놀이장마다 탈의실과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4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자연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각종 수생식물을 접하고 생태체험을 하는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