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엄마는 뭔가 달라!/목온균 글/최정인 그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서관/98쪽/8천원

올해 아홉 살 보슬이에겐 열 살 차이나는 이슬이 언니와 무뚝뚝한 아빠, 그리고 늘 엉뚱한 일을 벌이는 철부지 엄마가 있다. 엄마는 유행을 좋아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공짜라면 어쩔 줄 몰라 한다. 그 때문에 보슬이와 이슬이 언니, 아빠는 매번 애를 먹는다. 당당한 엄마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늙었다'는 말이다. 할머니 같다는 보슬이의 핀잔에 엄마는 나이도 잊은 채 멋지게 차려입고 학교에 나타난다. 하지만 보슬이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다. 그런 엄마가 갑자기 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머리가 다 빠져 골룸처럼 변해버렸다. 하지만 보슬이에게 병을 이겨낸 엄마는 예쁜 골룸이다.

건강한 웃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픔을 딛고 일어선 멋진 엄마를 통해 우리 시대 '엄마'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유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