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에 나섰던 경북도의회 이용석(61·한나라당·구미) 부의장이 기내에서 숨졌다.
이 부의장은 15일 오후 8시 30분쯤 동료의원 12명과 함께 14박15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 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지만 2시간여만인 오후 10시 30분쯤 기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비상 체류했던 경북도의회 해외연수단은 일정을 취소하고, 16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이 부의장 시신도 같이 운구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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