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기사들이 15일 오후 6시 대구 서구 '대구사랑' 콜센터 앞에서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은 "정당한 노조활동 인정과 성실한 교섭 이행, 한 개의 보험 가입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콜수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 충전금(선납금)에 대한 사업주의 불법적인 착취를 근절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대구지역 대리운전노조는 2005년 설립해 지금까지 사용자들에게 단체교섭을 요구해 왔으나, 사업주들이 교섭을 회피하며 조합 간부들에 대해 부당해고를 자행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복직시키는 등 정상적인 노사관계가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