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조활동 인정해 달라" 대리운전기사 결의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리운전 기사들이 15일 오후 6시 대구 서구 '대구사랑' 콜센터 앞에서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은 "정당한 노조활동 인정과 성실한 교섭 이행, 한 개의 보험 가입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콜수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 충전금(선납금)에 대한 사업주의 불법적인 착취를 근절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대구지역 대리운전노조는 2005년 설립해 지금까지 사용자들에게 단체교섭을 요구해 왔으나, 사업주들이 교섭을 회피하며 조합 간부들에 대해 부당해고를 자행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복직시키는 등 정상적인 노사관계가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의회는 올해 국외공무출장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억2천800만원을 민생 지원을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국내 증시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인해 최근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중 30개는 신규 지정된...
한국가스공사가 직장인 행복도 조사에서 85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계에서 상위 3%에 오르며 삼성전자는 60%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250명이 사망하고 4천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필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