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기사들이 15일 오후 6시 대구 서구 '대구사랑' 콜센터 앞에서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은 "정당한 노조활동 인정과 성실한 교섭 이행, 한 개의 보험 가입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콜수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 충전금(선납금)에 대한 사업주의 불법적인 착취를 근절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대구지역 대리운전노조는 2005년 설립해 지금까지 사용자들에게 단체교섭을 요구해 왔으나, 사업주들이 교섭을 회피하며 조합 간부들에 대해 부당해고를 자행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복직시키는 등 정상적인 노사관계가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