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은의 Hibiscus전이 27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다양한 색의 번짐을 이용한 그녀의 그림은 동양화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뜨리기에 충분하다. '동양화는 먹과 한지를 이용한 수묵화 또는 산수화'라는 일반적인 인식에서 보면 작가는 동양화가라고 하기 어려운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화려한 색채가 감각적으로 눈에 들어오고 서정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에는 젊은 작가 특유의 개성적인 심미성과 현대 미술의 탈 장르화 경향을 반영한 다양성과 색다른 조형미가 배어있다. 053)66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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