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용진 울릉군의회 의장 "발로 뛰는 의정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는 육지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지역입니다. 울릉 주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제정 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울릉군의회 이용진(53) 의장은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침탈 야욕 등 의회가 감시해야 할 일이 많고 지역민들이 의회에 거는 기대도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군을 위하고 군민을 섬기고 군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취나물이나 오징어, 고로쇠 수액 등 돈 되는 특산품을 들고 서울, 부산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가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고유가로 인해 주력 산업인 농·수산업의 경쟁력이 날로 저하되고 아예 출어를 포기하는 어민들이 늘면서 군 전체에 활력이 떨어진 것이 큰 문제"라며 "당장 군민들이 뭉치고 힘을 낼 수 있는 '꺼리'가 무엇인지 의회 차원에서 찾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일주도로 완전 개통, 전천후 여객선 취항, 항만시설 확충, 공항건설 등 주민숙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한데 모으는 노력도 강화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