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군 5만명 신상정보 빼내 사행성 게임 이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대 컴퓨터 접속…1명 영장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국방부 정보망에서 빼낸 예비군 5만여명의 신상정보를 인터넷 사행성 게임에 이용한 혐의로 A(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예비군들의 개인 신상정보를 빼내 A씨에게 전달한 혐의로 예비군 동대 상병 C(21)씨를 50사단 헌병대에 인계하고, 이들로부터 개인 신상정보를 건네받은 B(36)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 초 C씨가 근무하는 예비군 동대의 중대장 컴퓨터에 접속, 국방동원정보체계망에서 빼낸 예비군 5만여명의 개인 신상정보를 USB에 담아 유출시킨 뒤 인터넷 '바다이야기' 사행성 게임 광고 블로그를 만드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