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대구지회(이하 대구작가회의)는 '제14회 여름문학제'를 29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가락 스튜디오(대구 수성구 범물동 용지네거리 근처)에서 개최한다.
이번 여름문학제는 '문학과 대중의 문화'를 주제로 한국사회 대중의 문화 형태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서 논의한다. 김용락(경북외대 국제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이강은(경북대 노문과 교수) 한상훈(대구민예총 사무국장) 김윤곤(시인) 등이 발제하고 이은주(여성주의문학치료사) 신동호(대구문화예술연구소장) 고희림(시인) 등이 지정토론을 한다. 또 최근 시집을 발간한 김용락 정대호 박경조 성군경 시인 등을 초청하여 합평회를 가진다.
공연 행사로 김은주(대구시립국악단 수석연주자)의 가야금 연주, 대구 영진고등학교 마술부 학생들의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011-529-0582, 011-514-5936.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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