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방학 어린이를 위해 새마을서당 운영합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도량동 3주공아파트 소나무문고(회장 김경숙)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4주 동안 아파트 관리사무실 3층 교실에서 '새마을 서당'을 운영(사진)한다.

새마을 서당은 자원봉사자 김재성씨 등 4명이 강사로 나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 120명에게 ▷사자소학 ▷한자 ▷논술 ▷수학 ▷서예 ▷점핑 클레이 등을 지도한다.

또 안동소방학교·영덕 풍력발전소 등의 견학·체험 행사와 고사리 손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작은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경숙 회장은 "소나무문고 운영진은 자원봉사자들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참된 가치관 형성과 지식 함양을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때 새마을 서당을 운영하고 있다"며 "서당을 열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운영 기간 동안 성실한 자세로 교육받은 어린이와 빠짐없이 출석한 어린이들에게는 모범상과 개근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