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비가 한두차례 내리겠으나 그 양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2일 오후부터 대구경북지역이 차차 흐려지면서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인근 지역이 10~20㎜, 경북 북부내륙 지역이 10~50㎜라고 밝혔다. 흐리고 비오는 날씨는 3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부터 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일 밤 국제불빛축제가 열리는 포항의 경우 10~20㎜ 정도의 비가 예상되지만 강수량이 적어 관람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기온도 한풀 꺾여 3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 포항 31℃ 등으로 대부분이 28~33도를 기록해 평소보다 2, 3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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