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배도순(사진) 부총장이 1일 제4대 총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4년간이다.
배 신임 총장은 지난 1996년 3월 위덕대 경영학부 교수로 부임, 그동안 각 부처의 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20일 이 학교 부총장으로 임명돼 총장직무대행을 병행해 왔다. 내부 인사가 총장으로 발탁되기는 위덕대 개교 이래 처음이다.
배 총장은 "경쟁력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스스로 학생 수준에 맞는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상아탑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은 8월28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개교 13주년을 맞은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최종웅) 위덕대는 대한불교 진각종이 설립, 운영하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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