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은 7일 오후 8시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수박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시원한 관악협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트롬본 연주자 이건형씨와 색소폰 연주자 박병기씨가 참여한다.
최근 영화 '님은 먼 곳에'로 붐이 일기 시작한 70년대 가요와 트로트도 연주된다.
색소폰 연주로는 '마이 웨이'와 '보리밭'이 예정돼 있어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와 영화 시스터 액트 OST, 헨델의 워터 뮤직 등이 선보인다.
공연은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들에게 수박부채가 주어진다.
▶공연정보=7일 오후 8시/ 달서구첨단문화회관 앞 야외마당/ 무료/ 053)667-3081.
정현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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