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 고마워 성, 반가워 사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미금 글/황미선 그림/한솔수북/116쪽/7천900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사춘기를 경험하게 된다. 사춘기는 몸의 변화도 시작되지만 감정의 변화는 그 폭이 넓어 신경질적이거나 말수가 적어지고 친구들과의 비밀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럴 때 아이들을 나무라기보다는 부모가 선생이 되어 사춘기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무엇이 다른지, 우리 몸을 왜 소중하게 해야 하는지, 사춘기 몸의 변화를 제대로 알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줄 안다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고 가르쳐준다.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예민이와 강민이 남매가 요술 할머니를 만나, 하루에 한 살씩 먹는 요술 복숭아를 먹으면서 시작한다. 둘은 어른이 되면 키만 쑥 자라 예쁘고 멋진 옷을 입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부끄럽기만 하다. 하지만 요술 할머니와 엄마가 해 준 사춘기와 성 이야기를 들으며 몸의 변화를 설레고 기분 좋게 받아들이며 행복한 사춘기를 맞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