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역사 교과 담당교사로 구성된 경북역사교육연구회(회장 이광희)는 7일 위덕대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수회를 열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었다.
경북역사교육연구회원들은 "일본 정부가 중학교 사회과 '신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명기한 것은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파렴치한 행위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일본은 지금이라도 일본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 세계관을 정립하기 위해 왜곡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잡고 이를 반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어떤 행태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를 위해 "수업 시간 및 각종 행사시 독도 관련 글쓰기와 토론회 등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 우리 땅임을 재확인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고 결의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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