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고속道서 차량 전복…2명 사망 5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전 1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금호동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칠곡에서 대구 방면으로 가던 김모(19·북구 태전동)군의 카렌스 승용차(7인승)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박모(19·북구 읍내동)군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군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나면서 7명 중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3명이 차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크게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자 김군 등 7명은 고교 동창이거나 친구사이로 함께 포항으로 해맞이를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차의 우측 앞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차량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