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섬일주 대중교통망 열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14일부터 읍지역과 울릉일주도로를 20분∼4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공영버스.
▲ 14일부터 읍지역과 울릉일주도로를 20분∼4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공영버스.

울릉군이 14일부터 섬 일주도로 구간에 34인승 공영버스 4대를 추가 투입, 1시간10분 소요되던 버스의 배차간격을 평균 40분대로 줄이는 대중교통망 시대를 마련했다.

또 지금까지 시외버스로 운영해온 구간별 요금 체계(900∼4천500원)를 농어촌 버스로 전환하고 단일요금제를 적용해 읍·면구역 1천원, 전구간 1천500원으로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읍지역인 내수전∼도동∼천부 마을 노선은 40분 단위로 6대의 버스가 하루 18차례(첫차 오전 6시 10분, 막차 오후 7시 50분) 운행한다. 읍지역을 순회하는 도동∼저동∼봉래폭포 노선도 하루 18차례 운행하며 1천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하루 9차례 운행하는 북면 천부∼나리∼섬목 노선 마을버스는 1천원의 요금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울릉군의 등록 차량은 3천374대(지난 1일 기준)로 자가용 3천138대, 영업용167대, 관용 69대 순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65%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으로 대통령의 국정 수...
스타벅스 코리아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하여 여름 시즌 음료 9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최근 폭염으로 ...
충북 충주에서 10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다. 경찰은 A씨가 자택에서 의붓딸 B양을 여러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