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4천여개 건축물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5년 만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4천155개 건축물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 설치 여부를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 단체들의 요구로 갈수록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의 제공과 시설물 접근·이용 차별 금지를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조사는 11일부터 3개월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1998년 4월 11일 이후 신·증·개축 및 용도변경된 바닥면적 300㎡ 이상의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이다. 시설 내에 장애인 접근을 위한 경사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점자블록, 장애인용화장실 등을 설치했는지 여부를 중점 조사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