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생활기술인 천연염색을 배우려는 주부들이 13일 청도 화양읍 유등리 감물염색 공방 '꼭두서니'에서 치자를 이용, 자신의 손으로 물들인 비단천을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군은 40여명의 주부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급, 중급과정 등 8주 과정으로 천연염색 전문능력 배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문양염 교육을 통해 전통기술을 알리고,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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