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우익 서울대 교수 세계지리학연합회 사무총장에 재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정부 초대 대통령실장을 지낸 류우익(사진) 서울대 교수(지리학과)가 세계지리학연합회(IGU) 사무총장에 재선됐다. 한국인이 국제기구 사무총장에 재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 교수 측은 14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린 제31차 IGU 총회에서 류 교수가 42개국 선거인단 전원의 추대를 받아 2년 임기의 사무총장에 재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류 교수는 지난 2006년 7월 호주 총회에서 아시아권 학자로는 최초로 사무총장에 선출됐었다.

1871년 발족한 IGU는 지리학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국가 간 영토분쟁이 발생할 때 유엔 등 국제기구를 위해 조언을 한다. 따라서 류 교수의 재선으로 독도 영유권, 동해 지명 표기 등을 둘러싼 민간 외교전에서 한국이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