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院구성 강행…국회 파행 새국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18일 국회법 개정안 직권상정을 통해 독자적인 원구성을 강행한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민노당 등 야권은 실력저지를 공언하며 맞섬에 따라 여야 간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날 오전까지 민주당과의 원구성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오후 의원총회와 본회의를 잇따라 열어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19일 한나라당몫의 상임위원장을 선출, 독자적인 원구성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법 개정안 직권상정 방침은) 국회수장으로서 하루빨리 국회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 국민의 짐을 덜고자 하는 정치지도자로서 비장한 결단"이라며 여야 지도부의 용단을 촉구했다.

이에 민주당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의 단독 원구성을 좌시하지는 않겠다"며 실력저지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여야 원내지도부가 김형오 국회의장의 국회법 개정안 직권상정을 전후해 파국은 막자며 막판 교섭에 나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