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7일 한밤중 칼국숫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잠자던 여주인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김모(25·포항 연일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0시 30분쯤 포항 연일읍 최모(59·여)씨의 식당에 침입했다가 잠에서 깬 최씨가 소리를 지르려 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현금과 귀금속 등 모두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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