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외갓집에 가고 싶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길연 글/이정아 그림/가교출판/72쪽/9천8백원.

엄마를 사랑하는 푸름이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진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과 조금 다른 친구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창작동화이다.

푸름이는 또래의 친구가 하나밖에 없는 시골아이다. 유일한 친구 민들레가 서울 이모네 집에 가 놀이동산에 간다고 자랑하고 떠나자 푸름이는 혼자가 된다. 푸름이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를 닮아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얼굴이 검은 편이다. 푸름이는 엄마가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들이 보고 싶어서 혼자 계실 때면 우는 것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푸름이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같이 외갓집에 갈 수 있을까.

소설가 정길연씨가 오랜만에 발표한 동화로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황량한 시각을 벗어나 다정다감한 동화로 꾸며 다문화 가정도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