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하고 달콤한 맛!' 영천 오색포도가 본격 출하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오색포도는 피오네·로자리오비앙코·다마유다까·리자마트·골드핑거 등 5종류로 다섯가지의 색깔과 맛을 내고 있다.
오색포도는 2008년 지역특성화 시범사업으로 김제련(영천시 조교동)씨 등 4명이 재배했으며, 포도의 다양한 색상만큼 다양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 또 무농약 친환경농법을 적용하는 포도농장에는 웹카메라 등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농장의 실시간 재배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e-농장을 조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8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는 영천 오색포도는 2㎏ 포장에 일반 노지포도보다 4배 정도 가격이 높은 2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영천 조교동 오색포도 생산 시범사업 평가회와 e-농장조성 평가회를 열고 포도 품종전시 및 품종별 시식회를 가졌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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