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읍 용연리 일대에 D에너지가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토목공사를 하면서 국도 28호선 4차로 진입도로를 덤프트럭 등 중장비가 오가는 진입로로 사용하고 있어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의성군에 확인한 결과 D에너지는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진입로를 개설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굴삭기 등 중장비들이 오가면서 아스팔트에 홈이 파이는 등 도로가 크게 훼손된 상태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용연리 등지의 주민들은 "대형 덤프트럭 등이 오가면서 주민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충돌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이곳을 지나기가 늘 불안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