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읍 용연리 일대에 D에너지가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토목공사를 하면서 국도 28호선 4차로 진입도로를 덤프트럭 등 중장비가 오가는 진입로로 사용하고 있어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의성군에 확인한 결과 D에너지는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진입로를 개설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굴삭기 등 중장비들이 오가면서 아스팔트에 홈이 파이는 등 도로가 크게 훼손된 상태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용연리 등지의 주민들은 "대형 덤프트럭 등이 오가면서 주민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충돌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이곳을 지나기가 늘 불안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李대통령 "4년 중임또는 연임제는 대선 공약…생각 지금도 변함 없어"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