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의 태권도가 23일에는 남자부 80kg급의 차동민(한국체대)이 나서 3체급 석권에 이어 마지막 남은 하나의 금메달 마저 노리고 있다. 지난해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으로 2m가 넘는 장신인 모디브 케이타(말리)가 차동민의 앞을 막아설 강적으로 결승(오후 9시15분)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폐막일인 24일 오전 8시30분부터 남자 마라톤 경기가 열린다. 이봉주와 이명승(이상 삼성전자), 김이용(대우자동차판매)이 출전하며 특히 이봉주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또 23일 오후 1시에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나이지리아가 남자 축구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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