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20분쯤 포항 칠포 해수욕장에서 하계 야영훈련을 하던 구미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박상민 일경이 수영 미숙으로 바다에 조난 당한 조모(25)씨를 구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교시절 수영선수였던 박 일경은 이날 훈련 중 구조요청 소리를 듣고는 곧장 바다로 뛰어들어 100m 가량을 헤엄쳐 들어가 조씨를 무사히 구출, 병원으로 이송했다. 방범순찰대 동료 대원들은 "박 일경의 용기있는 행동이 국민 경찰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모두가 의무경찰 대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