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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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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주도형 장애인복지관인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1984년 8월 27일 수성구 파동에서 개관했다. 개관 당시에는 '대구장애자복지회관'이란 이름으로 물리치료, 유아원, 직업훈련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게 된 것은 민간봉사단체인 라이온스협회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1978년 캐나다 등 선진국의 장애인복지시설을 견학한 한일라이온스협회는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장애인시설은 정부의 지원이나 관심이 전무한 상태여서 추진이 어려웠으나, 대구지역 연합회인 라이온스협회 309-D지구가 장기봉사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당시 쓰레기야적장과 예비군훈련장으로 사용되던 현 위치에 사용허가를 받고,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본관 건물을 준공했다.

현재 복지관은 직업재활관, 의료재활관, 체육관 등의 건물을 갖추고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료·교육·직업·사회심리재활, 지역사회복지사업, 장애의 예방 및 계몽 등 종합적 재활센터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10년 테레사 수녀 출생 ▶1962년 새나라자동차 공장 완공

정보관리부 성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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