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 되는 제자가 감히 결투신청을 한다는 이유로 제자를 때려 숨지게 한 프로복서가 살인혐의로 철창행.
27일 포항남부경찰서에 살인혐의로 검거된 프로복서 겸 체육관 관장인 W(41·포항 죽도동)씨는 이날 오전 4시쯤 포항 상도동 체육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자신과 실력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제자 S(37·주거부정)씨가 결투를 신청하자, 격분한 나머지 주먹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는 것. 경찰은 "조사결과 두 사람의 실력차가 워낙 커 게임이 되지 않을 정도였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던 것 같다"고 촌평.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