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히 결투신청을" 프로복서가 제자 때려 숨지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대가 안 되는 제자가 감히 결투신청을 한다는 이유로 제자를 때려 숨지게 한 프로복서가 살인혐의로 철창행.

27일 포항남부경찰서에 살인혐의로 검거된 프로복서 겸 체육관 관장인 W(41·포항 죽도동)씨는 이날 오전 4시쯤 포항 상도동 체육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자신과 실력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제자 S(37·주거부정)씨가 결투를 신청하자, 격분한 나머지 주먹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는 것. 경찰은 "조사결과 두 사람의 실력차가 워낙 커 게임이 되지 않을 정도였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던 것 같다"고 촌평.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