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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과메기 서울서도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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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인기 폭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경영대전 풍물장터관에 포항의 우수 수산물인 과메기가 큰 인기몰이를 했다.

이번 행사에 지역업체인 정원수산이 참여해 우수 수산물인 과메기와 피데기 오징어, 문어 등을 시식과 함께 판매행사를 가져 여러 유통업체의 상담문의가 쇄도했다.

또 오프라인 마켓인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농협중앙회,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GS리테일 등과 온라인 마켓인 우체국 쇼핑몰, 옥션, G마켓, GS e스토어, 이마트 e쇼핑 등의 상담을 통해 업체당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의 과메기 거래와 입점제의를 받았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과메기만으로 5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포항이 과메기특구지역이라는 브랜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는 "과메기가 지금까지 계절상품이란 인식으로 마켓에서 11월에서 2월까지만 취급을 하고 판매하지 않았으나 이번 전시와 상담을 통해 사계절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 한 번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과메기 상품개발과 지속적인 판매와 홍보로 상품의 계절적 한계성을 극복, 매출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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